바쁘신 일정을 뒤로하고 시간을 쪼개어 참석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어제 만난 것처럼 스스럼 없는 동지들임을 다시 한번 확인 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더욱 알차게 준비된 특강들은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각 분야의 유능란 선생님들의 강의는 늘 우리 협회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많은 의견들이 잘 전달되고 우리의 계획들이 하나 하나 실현 될 때 우리의 사회도 아름다와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날이 올 때 까지 회원님들 힘내시고 늘 웃음 가운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