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잘 가셨지요?
한분 한분 유능하신 선생님들 뵙고
양손에 선물안고 오는 기분으로
마음 부풀었습니다.  그 날을 주최해 주신  임원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반갑게 맞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낌 없이 모든것 공유하시고 내 주시려는 여러 선생님들
뵈면서 많이 반성하기도 합니다.
먼 내년을 기다리며..... 여기서 자주 인사드릴께요.
순간 순간 행복해 지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