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또다른시간속에서 1박2일의 행복을 느끼시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허영희선생님, 송애랑선생님외 임원진와 회원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많은것 느끼고 돌아오는 고속버스안에서 지난시간들이 맴돌아 지나밤을 새우다시피 했음에도 눈을 부칠수가 없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또다른 행복을 기다리며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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