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서 둘러 보았습니다. 겨울 정기총회 사진도 정겹고~
매월 보내주시는 소식지로 잘 받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벌써 8월을 바라보고 있으니 세월이 왜 이리 빠르답니까?
지나온 발자욱을 되돌아 보고 걸어갈 길을 잘 살펴 봅니다. 잘못 오지는 않았나? 잘 가고 있는건가?
모처럼 여유 부리며 문안인사 몇자 올렸습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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