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가입하신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기쁘게 환영합니다.
오늘도 뉴스엔 대학가 성희롱 관련기사가 도배를 하고
이 땅에 진정한 인권 은 이리도 요원한지요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좋은 의견 나누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