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옥샘께서 OO군청은 회의하다 망했다는 얘기를 하셔서 모두가 한바탕 웃었습니다. 의논 사항도 많았고 식사도 앉은 자리에서 후닥 해치우고 멀리서 오신분들은 끝나자 마자 가버리시고 아쉬웠습니다.
2시에서 6시가 넘어서까지 진행이 되었던 마라톤 회의였습니다.
회의 자료를 준비하시느라 허샘 송샘 특히 수고하셨고요 여러 선생님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전문가다운 고견까지  알찬시간이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열려진 공간입니다.
좋은 의견 주시고 함께 성장해 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