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이사회를 하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선생님들께 잠깐의 만남이 토론의 장만 열고 끝난것 같아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체계화되어 가겠지요
맘은 급하고 욕심은 많고 빨리 우리협회 기둥 하나 뚝 섰으면 싶습니다
고생하신 이명옥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언제 김천에 한번 놀러 오십시요
송... 애...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