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이 탄생하였습니다.
득남을 하셨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인구 증가에 혁혁한 공을 세운 우리 장미화 회원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들은 특히 잘 키우셔야 본전인데^^**
축하해요~~~

허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