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선생님의 관심으로
우리 협회는 창창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등업되었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허영희 올림.


>처음 참석하는 자리였는데도 불구하고
>반가이 맞이하여 주셔서 낯설지 않았습니다.
>운영진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등업 부탁드립니다 <이은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