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협회에 많은 분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면서 우리사회의 성희롱예방과 양성평등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매진하고 계시는 선생님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서로가 가진 여러가지의 역량을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하나 의식이 변화되고 그 변화는 생활 속에서 실천의 변화와 삶의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채찍이 우리협회의 발전과 우리 사회변화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어느 시인의 '콩나물에 물을 주듯이'라는 시처럼
시루밑으로 모두 물이 빠져나간것 처럼 지금은 보일지 몰라도 어느 순간 부쩍 자라있는 콩나물처럼 우리 사회도 머지않아 평등한 세상으로 변할 것임을 확신하며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