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통화했던 허영희입니다.
짧은 통화였지만 선생님의 열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교육 경력을 살리시어
좋은 활동 많이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