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아무 수고없이
새집에 들어올려니 송구스러운 마음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들르겠습니다.

아직 성희롱예방교육 한번도 못했습니다.
도움많이 주세요. 제가 열심히 준비하고 애써야겠죠.